“내 차에도 이런 기능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안전운전에 필수기능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습한 날 무조건 필요해

몇 년 째 같은 차 타고 다니는데도 몰랐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전·후, 좌·우 시야확보가 잘 돼 있어야 안전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나 눈이 오거나 습한 날에는 전면 유리, 사이드 미러 등의 시야 확보에 방해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조심하게 됩니다.

전·후면 유리 같은 경우에는 와이퍼를 작동시켜 시야확보를 하고 사이드 미러는 이 기능을 켜면 되는데 아직도 이 기능을 잘 몰라서 정차 중에 창문을 내리고 힘겹게 휴지나 타월로 사이드미러를 닦는 운전자가 있습니다.

“내 차에도 이런 기능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안전운전에 필수기능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기능은 연식이 오래 된 차에도 웬만하면 거의 다 들어가 있으며, 내 안전과도 연결 된 문제라 매우 유용하고 반드시 있어야 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바로 사이드 미러 열선입니다.

“내 차에도 이런 기능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안전운전에 필수기능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이드미러에 낀 김서림이나 빗방울, 눈도 전부 제거 할 수 있어 운전 중 양 쪽 시야확보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사이드 미러 열선을 켜고 끄는 버튼이 없어 본인 차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차에도 이런 기능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안전운전에 필수기능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버튼에 보여 지는 표시 자체가 차량 뒤쪽 유리열선만 작동시키는 것처럼 돼 있어 모르고 있을 수 있지만 이 버튼을 켜는 순간 사이드미러의 열선도 같이 작동됩니다. 이 버튼을 켜고 약 5분 뒤 사이드미러에 손을 대보면 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차에도 이런 기능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안전운전에 필수기능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 차에도 이런 기능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안전운전에 필수기능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차량마다 버튼의 위치는 전부 다르나 생긴 모양은 똑같습니다. 사이드미러에 빗방울이 맺히거나 습기가 차는 경우에는 반드시 켜서 안전운전에 도움을 받아야하고 특히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는 필수로 점검해서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