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아도 뜬 눈으로 밤샐 수 있습니다.” 모르고 마셨다가 수면장애 불러오는 음료들(에너지 드링크 제외)  

카페인 없는 줄 알고 마셨던 음료들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 더 많은 음료도 있어…

많아진 카페가 증명하듯이 우리나라 커피 소비량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림과 수면방해, 심한 경우 카페인 쇼크까지 올 수 있어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시곤 합니다.

그런데 커피를 피하려다가 오히려 더 심한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음료가 있어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은 주의해서 마셔야합니다.

카페인 많이 먹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성인의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은 400mg이며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나 아메리카노 2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카페인 섭취가 과다해지면 두통과 심박수가 증가하여 가슴 두근거림을 동반할 수 있고 혈압상승과 빈혈유발,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페인 과다 함유된 음료들

그린티 종류

카페 메뉴 중 그린티 종류는 녹차가 함유된 음료입니다. 대부분 카페에서 제공하는 녹차음료 1잔 기준 카페인 함량은 약 100mg 내외이며, 그 종류는 대표적인 예로 녹차, 호지차, 우롱차, 말차 등이 있습니다.

커피를 피하려는 사람들 중 녹차를 많이 선택하는데 녹차에는 많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잘 못 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말차의 경우에도 카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많은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차

홍차 230ml 기준 한잔에는 약 47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대부분의 카페에서 블랙티라는 명칭이 붙은 메뉴는 홍차 음료를 말합니다.

홍차에는 많은 카페인이 함유돼 있으며, 커피브랜드에 따라 심지어 카푸치노나 카페라떼 보다 많은 카페인이 함유돼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블랙티를 주문할 때는 카페인을 고려해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초콜릿 음료

일부 초콜릿에는 고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아이들이 섭취하기에는 부적절하며, 카페인에 예민한 성인도 주의를 기울여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다크 초콜릿을 주원료 만들어지는 음료는 커피 한잔과 카페인 함유량이 별반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콜릿 음료를 마실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고카페인 초콜릿 음료는 아이들이 먹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외에도 일부 그린빈 추출액이 들어간 음료는 말 그대로 커피의 생두가 들어간 음료이므로 카페인이 많이 함유됐으니 메뉴 고를 때 참고하시기 바라며, 위의 음료들은 수면 5~6시간 전에는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고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