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이 이렇게 많이 나는데 제로 칼로리라고?” 의사가 알려주는 제로 칼로리 음료의 진실 (콜라, 사이다 등등)

맛은 그대로인데 제로 칼로리라면 그 진실은?

계속 먹어도 되는 것인가?

건강을 위해서 설탕을 줄여야한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설탕은 우리 몸에서 혈당으로 올리고 비만과 당뇨 등을 야기하며 많은 악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단맛과 청량감 때문에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는 설탕의 양이 얼마나 많이 들어간지 눈에 보이지 않아 과한 설탕 섭취를 유발하며, 해외 일부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탄산음료를 팔지 못하도록 하며 규제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대체재로 나온 것이 제로 칼로리 음료입니다. 칼로리가 없어 안심하지만 그 청량감과 단맛은 유지하고 있어서 과연 이게 진짜 제로가 맞는지, 설탕이 없는지가 늘 궁금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출처: 유튜브, 교육하는 의사!이동환TV

그래서 오늘은 제로칼로리 음료에 대해 알아보고 그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로칼로리 음료에 칼로리는 진짜 0kcal이 맞는지 또한 혈당을 올리지는 않는지?

일반 탄산음료 200cc에 90~100kcal이나, 제로 칼로리 음료는 정확히 말하면 0kcal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 규정 상 100g 당 칼로리가 4kcal 이하이면 매우 적은 양이기 때문에 0kcal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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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맛 때문에 혈당을 올리지는 않는지 걱정이지만 그러한 걱정도 필요 없습니다. 실제 혈당도 거의 올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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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은 어떻게 나는 것인가?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는 부분인 단맛은 어떻게 나는 것인가 궁금해집니다. 제로 칼로리 음료에 단맛은 바로 아스파탐, 스쿠랄로스와 같은 인공감미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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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공감미료의 경우에는 매우 소량을 써도 단맛이 강하게 납니다. 아스파탐의 경우 설탕의 200배 정도 이며, 스쿠랄로스는 600배 정도의 어마어마한 효과를 내지만 그 양이 매우 소량이라 칼로리가 낮고 혈당을 올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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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로 칼로리 음료는 계속 먹어도 되나?

한 연구에 따르면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제로 칼로리 음료를 꾸준히 먹인 쥐는 혈당이 올라가고 살이 찌는 현상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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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인간에게도 같은 실험을 한 결과 앞서 말한 바와 다르게 어떤 사람에게는 제로 칼로리 음료가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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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도 없고 혈당도 올리지 않는 제로 칼로리 음료가 왜 이러한 반응을 일으켰는지가 궁금해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개인마다 다른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깨져 있는지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장내 세균에 따라 우리 몸이 살이 찌거나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인공감미료가 전혀 문제가 없던 반면에 어떤 사람은 소량이라도 계속 먹으면 살이 찌고 혈당이 올라가며 당뇨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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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로 칼로리 음료도 그냥 일반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 보다 좋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먹는다면 장내 세균 변화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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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제로 칼로리 음료는 일반 탄산음료 보다는 낫지만 마음 놓고 장기적으로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특히 장내세균총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소량의 인공감미료라 할지라도 살이 찌고 혈당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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