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운행정지 정지하세요.” 베테랑 운전기사도 잘 모르는 ‘이 경고등’ 모르면 엔진 불 타오릅니다.

자동차의 상태를 알려주는 계기판에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이 있는데 바로 ‘경고등’입니다. 경고등은 말 그대로 차에 문제가 생겼으니 점검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주기적으로 점검해야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같은 메시지는 많이 봤지만 고장이 잘 나지 않아 아예 보지도 못한 경고등도 있습니다. 그래서 베테랑 운전기사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시 정차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경고등이 있으니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보는 순간 운행정지하고 점검해야 하는 차량경고등

브레이크 경고등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킨 상태로 차량 운행을 하거나 브레이크 오일이 부족하면 켜지는 경고등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엔진오일 경고등

엔진 오일량이 부족하거나 유압이 낮아지면 켜지는 경고등입니다. 정자 후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 체크기를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엔진오일이 부족한 상태로 운행을 하면 엔진 내부가 타 들어가 엔진자체가 못 쓸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경고등

자동차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충전장치 불량 등이 발생한 경우 켜지는 경고등입니다. 배터리를 충전 및 교체 또는 충전장치를 점검해야합니다. 심한 경우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냉각수 수온 경고등

자동차엔진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 켜지는 경고등입니다. 냉각수를 당장 보충해야하며, 이 경고등을 무시한 채 운행하는 경우 엔진과열로 화재를 일으킬 수 있고 엔진수명이 끝날 수 있습니다.

에어백 경고등

시동을 걸고 에어백 경고등이 같이 켜진 후 6초가 지나도 꺼지지 않는다면 에어백과 프리텐셔너 시트벨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주행에는 문제가 없으나 사고발생 시 에어백 등이 작동이 안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 받아야 합니다.

정비소 갈 준비해야하는 경고등

엔진경고등

엔진을 전자 제어하는 장치나 배기가스 제어 관련 장치들의 문제가 생겼을 때 켜집니다. 이 경고등이 켜졌다면 엔진과 관련 장치들의 점검을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TPMS경고등

타이어 속 공기압을 감지해주는 센서로 경고등이 뜬 경우에는 적정 공기압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공기를 채워야합니다.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작동 표시등

차량이 미끄러지면 자체적으로 감지하여 브레이크와 엔진출력을 제어하는 전자장치로 이 장치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켜집니다.

ABS 경고등

ABS(Anti-lock Brake System)는 급제동 할 경우 바퀴가 돌지 않게 잠기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켜지는 경고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