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이것’ 때문에 피부 안 좋아집니다.” 최근 기미와 주근깨가 젊은 사람들한테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

최근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기미와 주근깨

다가오는 여름철 피부질환 환자 더 심해져…

여름이 다가올수록 햇빛도 더욱 강렬해지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자외선도 심해집니다. 피부보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만 요즘엔 마스크 착용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단제품 사용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큰 착각이며 오히려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에 차외선 차단제를 더 잘 발라야합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잘 가리는데 기미와 주근깨가 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겠지만, 알고 보면 너무나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 이유는 피부가 얇고 약한 눈 주변, 콧등은 마스크로 잘 가려지지 않을뿐더러 흰색마스크를 쓰는 경우 흰색이 자외선을 반사하여 얇고 약한 피부층인 눈 주변과 콧등으로 자외선이 몰려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것 입니다.

이와 반대로 검은색 마스크는 검은색이 자외선을 흡수하여 자외선 차단에는 흰색 보다 조금 유리 할 수 있으나, 자외선 흡수로 인해 마스크 안쪽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트러블과 혈관확장을 일으켜 안면홍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스크 때문에 얼굴을 가렸다고 생각해서 안심하고 자외선 차단제 등을 바르지 않은 경우에는 자외선을 직격으로 맞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피부노화가 진행돼 피부 트러블, 색소침착, 기미, 주근깨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최근 들어 야외활동을 더 많이 하는 젊은 층에서 피부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해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를 꼭 확인하여 SPF 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피부가 민감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마스크까지 착용하는 것이 힘든 분들은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으로 철저하게 가려야 위에서 언급한 피부노화 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마스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마스크를 벗어 환기를 시켜주고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서 피부 보호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