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여주고 재워주고 돈까지 주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안내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시행중이며 귀농·귀촌을 꿈꾸던 도시 주민들에게 매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 주민들에게 농촌에 거주하고 체험하면서 현지의 일자리와 생활 등을 경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무작정 귀농·귀촌을 꿈꾸기 보다는 현지에서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는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시설을 포함해 마을 프로그램을 통한 농업 기술 교육은 물론 현지의 직업체험 등의 교육 기회도 제공되고, 연수비도 지급됩니다.

22년 현재 운영중인 일부 마을 모습

‘올해는 더 좋아진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난해 처음 시행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전국 88개 시·군 104개 마을에서 운영돼 도시민 649가구에게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이 중 일부가구가 농촌마을로 이주하는데 기여했습니다.

2022년 올해는 작년보다 참여하는 마을이 더 늘어나 총 95개 시·군이 참여해 110개 마을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서는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구분됩니다. 올해는 이 세 가지 유형 안에 특화마을을 도입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로 확정되면 3월 14일부터 충남 부여와 전북 김제를 시작으로 전국 110개 프로그램 운영마을에 입주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방법, 신청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